이번 한국기계전이 끝나고 저희 기계 반출하러 와보니
부스를 난장판으로 해놓고 가셨더군요.
전시팀에서 그랬는지 전시렌탈쪽에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인포메이션 위에 있던 비품들 바닥에 다 내팽겨쳐져 있고,
저희가 따로 구매한 비품 명함통은 부숴져 있었고, 명함꽂이 2개는 온데간데 없이 사라졌습니다.
해당현장을 확인한 직후 바로 전화를 했는데 전화받으신 분은
"바로 현장 담당에게 연락을 드리라고 하겠다."라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3일이 지난 오늘까지 연락한통없습니다. |